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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민중의집 사람과공간

소개

안녕하세요? 강서양천 민중의집 <사람과공간>입니다.

 

100여년 전 유럽에서 시작된 민중의집(People house)공간을 매개로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운동이 소통하면서 협동을 통해서 지역사회를 보다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활동모델입니다.

국내에서 여덟 번째인 강서양천민중의집 사람과공간2014315일 창립해서 5년을 경과했으며, 김장나눔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강서양천민중의집 사람과공간은 노동조합을 토대로 설립되었을 뿐만 아니라 운영면에서도 노동조합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노동조합이 단위사업장을 넘어서 지역 사회에 함께하고자 재원을 출연하고, 운영에서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과공간의 주요활동은 노동사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노동인권의 신장과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대양하게 기여하는 활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20179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를 수탁받아 운영하면서 노동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되었으며 노동존중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공간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공간공유공간나눔을 통해서 시민단체 주민단체 노동조합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 운동이 소통하고 협동할 수 있도록 허브(HUB) 역할과 플랫폼(platform)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사람과공간의 영문이름을 ‘space for the people’라고 한 것도 그러한 지향성을 담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공간이용료를 실비수준에서 아주 저렴하게 책정해 공간이용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사람과공간은 각종 회의와 교육은 물론 문화행사와 파티가 개최되는 문화복합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각종 소모임과 취미동호회 활동도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람과공간은 건강하고 혁신적인 지역공동체 형성에 참여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사람과 단체가 만나고, 단체와 단체가 만나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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